여행자들은 오백리를 달려 지리산 노고단 북쪽 자락인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에 있는 '밝은학교'에 당도했습니다. 학교 운영자 중 한명이 김혜경(왼쪽 모자쓴 이)씨가 아래쪽 숙박시설과 너른 앞마당을 보며 안내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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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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