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상원

박상원은 <내딸 꽃님이> 출연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이 앙상블인데 서로가 거리감 있으면 드라마에 방해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로가 몰랐던 장단점을 그런 자리를 통해 알고 드라마의 한 인물로 들어와 가는 것이 드라마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SBS2011.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