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은 <내딸 꽃님이> 출연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이 앙상블인데 서로가 거리감 있으면 드라마에 방해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로가 몰랐던 장단점을 그런 자리를 통해 알고 드라마의 한 인물로 들어와 가는 것이 드라마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SBS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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