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서울시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제자리로 향하고 있다.
ⓒ유성호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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