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기와 모심기가 시연되었던 논, 사면의 논두렁 중 사진 왼쪽 논두렁만 통행 허용되었을 뿐 다른 논두렁은 포토라인으로 통행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임윤수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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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