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석현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2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삼화저축은행 위기 당시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과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이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회동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2011.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