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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초와 꽃 봉헌

신자들은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 한 손에는 꽃송이를 들었다. 촛불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꽃송이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한다. 모두 두 줄로 행렬을 지어 차례로 제대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촛불과 꽃송이를 드렸다.

ⓒ지요하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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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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