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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김헌동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장이(왼쪽 두번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검증(6차) 불법 거래와 계약, 노동착취 실태 고발 기자회견'에서 4대강사업 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들의 실제 지급 받는 임금은 불법적인 다단계 노동착취로 인해 계약된 금액의 39%수준에 불과하다며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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