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태안원유유출사고

기름덩어리를 들고 하소연하는 선주협회 소속 어민

유류사고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피해주민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각개전투식 사업추진과 갈수록 도를 더하고 있는 무관심은 피해주민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김동이2010.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