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레스 센터에서 '디자인서울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디자인서울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동영 동아일보 기자, 세번째가 최범 디자인 평론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