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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주류와 비주류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박주선 최고위원 등 비주류는 순수집단지도체제를 요구하고 있으나 정세균 대표 등 주류는 단일성 지도체제를 선호하고 있다. 사진은 최고위에서 박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는 정 대표.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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