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상인과의 간담회
화재현장 인근에 피해상인들을 위해 임시로 차려진 천막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피해민들은 하루빨리 상가가 지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동이2010.06.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