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인 선수단장을 비롯해 메달리스트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이주연과 박도영, 하홍선 선수가 짐을 챙겨 공항을 나서고 있다.
ⓒ유성호2010.03.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