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인심
가방 가득 채우던 귤인심. 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고향 부모님께 보내드릴 귤 한박스를 샀다. 이렇게 올레꾼들을 보면 그냥 귤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니 농사짓는 귤을 막 따는 일이 없길 바란다.
ⓒ박진희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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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도 순식간에 뒤집어 즐겁게 살 줄 아는 인생의 위트는
혹시 있으면 괜찮은 장식이 아니라
패배하지 않는 힘의 본질이다.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