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오늘날 대한문으로 당시에는 대안문이었다. 편액을 고쳐 단 것은 1906년 5월이다/아래:경복궁 광화문 앞쪽에 있는 해태상(서편)의 모습이다. 뒤쪽으로는 계단 부분이 흙으로 덮여 있는 광화문 월대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하늘재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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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