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onjinlove89)

사회인야구장

필자가 올해초까지 뛰었던 타카노츠메팀의 경기 모습. 벤치와 그물 그리고그저 흙으로 구성된 그라운드는 열악한 환경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김원진2009.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