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일으켜 세우지 못한 불상으로 이 와불이 일어서면 세상이 바뀐다는 설화가 있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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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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