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영지 버섯을 들고 서있는 박금희씨.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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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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