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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초등학교

추억을 담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카페

처음엔 미약했지만 지금은 23명의 친구들을 만났고,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과 성인이 된 지금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내용이 풍성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11명의 친구를 찾으면 동창회도 열 계획입니다.

ⓒ김동이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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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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