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평미군기지

30년 부평지킴이

김만용 할아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을 무렵, 파지를 줍는 할머니가 나타나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찬찬히 살펴본 뒤 바람이 한 쪽이 빠져서 그런 것이라며 바람을 넣어 주고 있다. 이날 오후 그의 가게를 찾은 사람은 할머니를 포함해 세 명이었다.

ⓒ김갑봉2009.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