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마을의 달라진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유금렬 우산마을 이장(왼쪽)과 대도시에서 살다가 우산마을에 들어와 한옥을 짓고 사는 이여금 할머니(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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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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