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전 국회의원,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송월주 스님, 박원순 변호사 등 사회원로 55명이 7월 1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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