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대표들이 천안 북일고 국제반 편법 운영 의혹에 대한 감사청구서를 접수하기 위해 충남도교육청을 방문했으나 교육청이 현관문을 잠그고 공익요원을 동원, 막아서면서 3시간 동안 대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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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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