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비

올해 이곳을 고향으로 해서 태어난 제비 형제자매들중 일부는 행랑채의 마루를 오르내리며 비행연습중이며 아직 둥지를 벗어나지 못한 녀석들은 둥지에서 비행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안수2009.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