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미디어법에 관해 언론장악 음모라고 공격하지만 실제로는 잃어버린 10년간 누리던 방송에 대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몸부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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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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