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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 알리(35)씨는 2년 전에 한국에 와서 가구 유통업에 종사한다. “6개월 째 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집이 신갈이라 멀어도 무료이고 친절하게 치료해주어 좋다”고 한다.

ⓒ해피시니어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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