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연차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21일 소환됐던 이택순 전 경찰청장이 22일 새벽 0시 30분 귀가하고 있다. 이 전 청장은 "뇌물 수수 혐의를 인정하셨나", "심경이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없습니다"라는 답변만 남기고 귀가했다.

ⓒ이경태2009.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