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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민중항쟁

버마 민주주의 투쟁의 상징인 '8888민중항쟁' 아이콘인 민 꼬 나잉. 88년 투쟁당시 '전버마학생연맹' 의장을 역임하다 15년 옥살이를 했고 이후 '88세대학생그룹'을 결성 이른바 2007년 '샤프란혁명'으로 다시 65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있다. 시인이자 민주화운동가로 버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방식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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