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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손수 책방마실을 하면서 책을 고르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책을 살 수 있지만, 책이란 읽을 때만이 아니라 처음 고를 때부터 우리가 손으로 만지면서 살필 때와 그러하지 않을 때 사뭇 다르지 않느냐 싶습니다.

ⓒ최종규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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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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