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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자회견에서, 세종대 이원우 응용통계학과 교수는 "113억 횡령으로 쫓겨난 주명건 전 이사장이 다시 세종대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으며, 임시이사 파견을 교과부와 사분위에 요구하고 있다. 사분위는 비리재단을 옹호하지 말고 비리재단을 배제한 정이사를 즉각 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임순혜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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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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