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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korea)

신생팀 브라운GP팀 대표 로스 브라운(사진 가운데)과 소속팀 드라이버 젠슨 버튼(오른쪽), 루벤스 바리첼로(왼쪽)가 올 F1 시리즈 첫 대회인 호주 그랑프리에서 1, 2위를 차지한 후 시상대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브리지스톤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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