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장자연의 전 매니저였던 유장호 호야스포테인먼트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하림각)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09.03.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