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은 어느 누구도 시시비비를 하지 못하며 각자 주어진 몫만큼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며 좀 더 가볍게 가고 하는 평화의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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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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