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평구

김부자

나씨 보다 2년 먼저 정육점일을 시작한 그는 "지금도 이 동네 지나다 보면 나는 몰라도 우릴 알아보는 사람들이 먼저 와서 인사 건넨다"고 말했다. 그가 쥐어준 덤으로 행복했던 십정동 사람들이다.

ⓒ김갑봉2009.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