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tkang)

이정섭씨

외국인 노동자로 생활하던 고 이주철씨 아들 이정섭 씨가 1년 6개월째 아버지 시신이 안치돼 있는 병원건물을 바라보다가 슬픈표정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강태우2009.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