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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악법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이 "한나라당은 영구 집권을 위해 언론을 장악하려하고 자유로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사이버 모욕죄를 신설하려 한다. 방송을 조중동에 주어 '조중동방송'을 만들려 하고 있으며, 재벌에게 통채로 방송을 내주어 '재벌방송'을 만드려 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있다.



ⓒ임순혜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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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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