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완의 작은 한옥. 나의 집이다. 아직 공정이 한참 남아 있다. 문틈으로 보이는 놈(?)이 두살배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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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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