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만든 그릇을 부수러뜨렸습니다. 5년쯤은 이처럼 땀흘려 만든 것을 다시 부수어야하는 허무를 되풀이 해야된답니다. 저는 그 안타까움을 달래볼 요량으로 손잡이 부분을 간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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