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녕

비석거리

김칭, 박명복 등 이마을 효자들과 선정을 베풀었던 지방관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선정비들이 남아 있다.

ⓒ장태욱2008.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