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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지은이 안병수는 과자회사 간부였지요. 알고지내던 일본 과자회사 사장이 갑자기 죽고 주변의 가공식품 간부들이 질병들을 앓으며 일찍 주는 걸 보고 문제의식을 느껴 이렇게 책을 내지요.

ⓒ국일미디어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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