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참석한 주독 홍창일 대사(맨오른쪽), 김혁 문화성 미술국 과장(왼쪽서 두번째), 그리고 주관처 대표인 최상균 선생(맨왼쪽)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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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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