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제를 한 김희오 교수는 강북구 발전을 위해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우이령을 뚫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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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에 살면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영월한옥협동조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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