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지리산 종주

셋째 날 세석에서 드디어 해를 보다

검은 먹구름 사이로 빠꼼히 고개를 내민 지리산 자락을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종주하면서 산 위에서 내려다 본 지리산 풍광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서부원2008.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