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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1962년 시가를 피우는 체 게바라, 그는 '카자도레스'라고 하는 싼 시가를 피웠는데, 한 대에 10센트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그는 어떤 시가도 피울 수 있는 지위에 있었지만, 싼 시가에 만족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천식을 앓은 그는 담배연기가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고 한다.

ⓒ이윤기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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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대안교육, 주민자치, 시민운동, 소비자운동, 자연의학, 공동체 운동에 관심 많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2월 22일상(2007), 뉴스게릴라상(2008)수상, 시민기자 명예의 숲 으뜸상(2009. 10), 시민기자 명예의 숲 오름상(2013..2)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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