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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관람차 베이징을 방문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등 세계 각국의 귀빈들이 쇼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진 쇼핑몰 시우쉐이. 부르는 값의 1/10까지 깎을 수 있다는 시우쉐이 '짝퉁 매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 각국의 고급브랜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호주 여자농구팀이 의류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남소연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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