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고분에 자란 풀색깔이 대비되어 눈부시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을..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노래소리 절로 나온다. 하지만 현실은 땡볕에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 속. "참말로 징허게 덥다" 눈으로나마 느껴보는 시원한 냉풍이 되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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