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 단체로 구성된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경남연대'는 18일 오후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모든 학교장들은 학교급싱에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견서 서명에 동참하고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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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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