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ky3121)

촛불집회간 엄마를 기다리며

시청이 멀어 매번 아이랑 함께 가기가 힘들어 신랑이랑 번갈아 가면서 촛불집회를 참석합니다
어제는 엄마가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날,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를 기다리며 아이가 쓴 편지가
저를 기다리네요.

ⓒ유선경2008.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