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11일 오후 2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자율규제, 방미사절단, 인적쇄신 등이 실효성 없는 국면전환용 미봉책임이 드러났다"며 "오는 20일까지 전면재협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경태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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