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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백지화국민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금강과 영산강 운하 예정지의 문화재 분포 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선관위 직원 2명이 캠코더와 카메라로 이들의 회견장면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권우성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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