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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방화사건

숭례문 방화혐의로 구속된 채모(왼쪽 두번째)씨가 15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숭례문 화재현장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오른쪽 경찰관계자가 들고 내려오는 사다리와 배낭이 범행도구로 사용했던 것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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